12세(남) 미국 캘리포니아 유학생과 13세(남) 미국 샌디에고 유학생, 19세(남) 미국 LA 유학생 등이 추정환자로 분류됐다 확진받았으며, 20세(여) 미국 오하이오 유학생과 지난 17일 과테말라에서 입국한 7세 남자아이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로써 국내 감염자는 총 90명이 됐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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