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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부행장은 1985년에 한미은행에 입행해 인력개발팀, 전략혁신팀, 재무기획부 등 다양한 부서를 거쳐 지난 2005년부터 인사본부장으로 일해왔다.
유명순 부행장은 1987년 씨티은행에 입사해 기업심사부 애널리스트, 다국적기업부 심사역, 다국적기업 본부장 및 기업금융상품 본부장을 거쳤다.
정성헌 부행장은 1988년 한미은행에 입행해 개인영업추진 부장, 한국씨티은행 개인영업지역본부장, 개인영업본부장 등 개인고객 영업을 이끌어 왔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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