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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정부가‘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전략으로 채택함에 따라 지난 2월 출범한 녹색성장위원회는 녹색성장 관련 추진전략과 주요정책을 통합적으로 수립하고 각 계의 이 분야 추진상황을 관리·점검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각 계의 의견을 수렴해 녹색성장을 위한 정책목표ㆍ전략ㆍ과제 등을 포함한 ‘녹색성장 국가전략’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또 기후변화·에너지·기술산업 등 분야별 대책과 녹색성장 관련 법·제도 마련 및 관련 분야에 대한 국제협력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김형국 위원장이 공동으로 지휘하고 있으며 △탈석유, 에너지자립 국가 및 저탄소 사회의 구현 △녹색 기술ㆍ산업의 신성장동력화 △녹색국가 위상 정립 등 3개 주요 목표를 정하고 10대 핵심 정책 방향을 설정해 추진 중이다.
위원회 조직은 지속가능발전위원회ㆍ국가에너지위원회ㆍ기후변화대책위원회를 통합해 구성됐다.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의 공동위원장과 50명 이내의 위원으로 이뤄졌으며 간사는 국정기획수석이 맡고 있다.
녹색위 사무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녹색성장기획단은 녹색위의 운영과 업무를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부처에서 파견된 공무원과 각계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현재 우기종 전 FTA 국내대책본부 전략기획단장과 김상협 대통령실 미래비전비서관이 공동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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