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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상품은 비과세 국공채와 한진해운(A+ㆍ100억), 롯데건설(A+ㆍ100억), 다이모스(A-ㆍ200억)를 포함한 신용등급 A- 이상 우량 회사채, 현대캐피탈(AAㆍ200억) 여전채로 이뤄졌다.
만기는 각각 2년부터 8년까지다.
5년 만기인 현대캐피탈 여전채는 개인 세전 6.4%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
서울도시철도채권은 분리과세 대상이다. 이자소득세 비과세 효과를 감안하면 연 6% 수익이 가능하다.
두 채권 모두 유동성이 풍부해 수시로 환매할 수 있다.
최소 1000원부터 매수할 수 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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