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슈가' 출신의 연기자 한예원이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SBS특별기획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선우환의 동생 선우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한예원은 29일 자신의 사이월드에 수영장에 놀러간 사진을 올려 S라인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한예원은 '올 여름 첫 피서ㅋㅋㅋ 진짜 맨날 오고 싶어. 어떡해 중독이다' '집에 가려는데 날씨가 쨍쨍! 좀만 놀고 갈까 순간 고민했음' 이라는 글로 짧은 휴가의 아쉬움을 글로 전했다.
한편, 평소 노출 의상를 즐려 입지 않지만 이번 사진을 본 지인들이 한예원의 몸매에 깜짝놀랐다는 후문이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