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 사내밴드가 창립 3주년 기념 공연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코오롱아이넷) |
코오롱아이넷(대표 변보경)이 창립 3주년을 맞아 이색 기념행사를 열었다.
회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변보경 대표 등 임직원과 가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행사를 열었다.
디너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코오롱아이넷 사내밴드의 공연과 함께 임원들의 마술쇼, 직원들의 밸리댄스가 이어졌다.
그 밖에도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깜짝 이벤트도 진행됐다.
변보경 코오롱아이넷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전 임직원의 노력과 가족들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매출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둔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아이넷은 지난 2006년 코오롱그룹 IT계열사와 무역을 담당하는 상사가 합병, 새롭게 출범한 회사다. 지난해 매출 7380억원, 영업익 229억원을 달성했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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