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캠코)는 2일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늘노리를 비롯, '국유재산 지킴이 마을'로 지정된 5개 농촌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캠코 직원 80여명은 이들 지역에서 감자캐기, 잡초 및 넝쿨제거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또 지난 분기 가장 우수한 활동실적을 보인 전북 군산 어은리 마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국유지 16만3000여 필지 및 국세물납주식 등 국내 최대의 국유자산을 관리하는 캠코는 국유재산 관리를 위해 매년 이·통장을 대상으로 지킴이를 선발하고 있다.
캠코는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국유재산 관리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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