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방송에서 일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휴대폰 바이러스를 방어할 수 있는 모바일 보안의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휴대폰 바이러스의 증상을 설명하고 사용자 모르게 주소록에 등록된 사람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개인정보를 빼내기도 한다는 점 등을 경고했다.
아울러 안철수연구소를 비롯한 전 세계 일부 보안 업체들이 모바일 백신을 개발해 해커의 위협에 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백신 프로그램을 반드시 설치해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야마구치 이치로 안철수연구소 일본법인 법인장은 “일본 공중파 방송의 황금 시간대에 컴퓨터 및 휴대폰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알려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며 “이를 계기로 보안 전문 업체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글로벌 사업을 사업적 허브 구축, 선택적 사업 전략이라는 두 가지 방향으로 전개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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