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硏, 일본 방송에 보안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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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7-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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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기업 안철수연구소의 일본 법인이 최근 일본 후지TV의 인기 프로그램 ‘와까루테레비(わかるテレビ)’에 출연해 컴퓨터와 휴대폰 바이러스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방송에서 일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휴대폰 바이러스를 방어할 수 있는 모바일 보안의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휴대폰 바이러스의 증상을 설명하고 사용자 모르게 주소록에 등록된 사람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개인정보를 빼내기도 한다는 점 등을 경고했다.

아울러 안철수연구소를 비롯한 전 세계 일부 보안 업체들이 모바일 백신을 개발해 해커의 위협에 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백신 프로그램을 반드시 설치해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야마구치 이치로 안철수연구소 일본법인 법인장은 “일본 공중파 방송의 황금 시간대에 컴퓨터 및 휴대폰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알려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며 “이를 계기로 보안 전문 업체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글로벌 사업을 사업적 허브 구축, 선택적 사업 전략이라는 두 가지 방향으로 전개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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