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같이 우산을 쓰고 거닐고 싶은 가수’ 설문조사에서 참가자들의 절반이 넘는 득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이승기가 차지했으며 ‘1박 2일’과 ‘찬란한 유산’에서 인기를 얻었다. 3위는 신생 여자그룹 2NE1의 ‘산다라 박’이 올라섰다.
4위는 ‘줄리엣’으로 소녀 팬들을 사로잡은 샤이니의 태민이, 5위는 2PM의 찬성이, 6위는 포미닛의 현아가 각각 차지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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