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2일부터 우수회원 등급 제도를 도입한다. 회사는 앞으로 고객을 VVIP, VIP, 탑, 베스트, 패밀리 5개 등급으로 나누게 된다.
회사는 나눠진 등급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우수 등급을 대상으로 한 파격 이벤트도 열린다.
먼저 VVIP 등급은 5000포인트, VIP 등급은 1000포인트가 매월 1일 지급된다. 또 두 등급을 대상으로 매월 1명을 추첨, 해외 항공권 2장을 증정한다.
배미향 DS(Decision Science) 그룹장은 “VVIP, VIP등급은 고객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당첨 확률이 일반 이벤트 보다 월등히 높다”고 설명했다.
등급을 나누는 기준은 등급은 6개월간 고객의 구매 실적을 횟수, 금액으로 산정된다.
구체적으로 VVIP 등급은 6개월간 구매건수 50건, 금액 200만원 이상이며, VIP 등급은 20건, 80만원 이상이다.
탑 등급은 10건, 20만원 이상, 베스트 등급은 2건, 5만원 이상이다.
SK텔레콤 11번가 총괄 정낙균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11번가의 성장에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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