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3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한국은행 본관 대회의실에서 '금융안정과 지급결제제도'를 주제로 '2009 지급결제제도 콘퍼런스'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인호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사회자로 나서는 이번 콘퍼런스는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는 전성인 홍익대 교수가 '금융안정을 위한 지급결제제도의 안전성 제고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전 교수는 이 발표를 통해 한은법 목적조항에 지급결제제도의 안정성 유지를 명시할 것 등을 정책과제로 제안할 예정이다.
제2세션에선 양준모 연세대 교수가 '우리나라의 결제리스크 관리제도 현황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제3세션에서는 이준서 동국대 교수가 '지급결제시스템의 상호의존성 현황 및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자료는 한은 홈페이지(www.bok.or.kr)에 게재된다.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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