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상암DMC 'YTN 미디어센터' 설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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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7-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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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은 오는 2012년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에 들어설 'YTN 미디어센터'의 설계 및 감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당선금액은 50억원으로 총 사업비는 1697억원이다. YTN은 총 17개 참여업체 가운데 사내 외 심사를 거쳐 세편을 선정한 뒤 직원 대상 선호도 투표 등을 거쳐 최우수작을 선정했다.

희림이 제출한 설계 및 감리 제안서는 방송업무의 효율성과 편리성 측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작에 선정됐다.

최은석 희림 기획본부 상무는 "이번 YTN미디어센터 현상공모 당선소식은 희림의 방송·미디어시설 설계및 감리 전문성을 또다시 입증한 성과다"며 "상암 DMC 초입에 위치하는 입지적 특징을 살려 상암의 랜드마크로 설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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