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노인복지센터에 2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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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7-0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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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동서식품 부사장(왼쪽 세번째)과 가섭 서울노인복지센터 대표(왼쪽 네번째) 등이 지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은 지난 2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 2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가섭 서울노인복지센터 대표와 김학수 동서식품 부사장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노인들의 재사회화 교육 프로그램인 ‘인문학 아카데미’의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은 지난 3월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급식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동서식품은 지난 78년도부터 강원도에 위치한 육군 21사단 백두산 부대에 커피를 지원해왔고 동서식품장학회를 운영하고 있다.

안경호 동서식품 홍보실장은 “봉사활동을 하던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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