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노총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5개 산별을 통해 긴급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 3일 현재 고용변화가 감지된 산별은 공공연맹이었다.
이에 한국노총은 “비정규직 보호와 정규직 전환의 모범을 보여야 할 공공기관이 오히려 비정규직 해고에 앞장서고 있다”며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정부”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한편, 한국노총은 6일 오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정부의 일방적 공기업 정책분쇄, 노사자율교섭 쟁취, 공공부문 비정규직 해고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아주경제=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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