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사, 펀드 판매 수수료 인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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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7-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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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판매사들의 수수료 인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산은자산운용은 지난 2일 주식형 펀드 '산은마켓플러스증권투자신탁제1호'의 펀드신고서를 제출하면서 '펀드 판매수수료 납입금액을 0.75% 이내에서 판매사가 차등적용할 수 있다'는 조항을 명시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저렴한 수수료를 부과하는 판매사를 골라 특정 펀드에 투자할 수 있게 돼 판매사들의 투자자 유치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금감원에 판매수수료 차등화 항목을 수정한 펀드신고서를 제출한 자산운용사가 몇 군데 더 있는 것으로 안다"며 "수수료 인하를 통한 판매사들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존 펀드판매사들은 동일한 펀드에 대해 같은 수수료를 적용해 왔으나, 지난달 금감원이 펀드 판매사들의 서비스 개선과 수수료 인하 유도를 위해 판매사 간 판매수수료를 차당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아주경제= 이보람 기자 bora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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