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든 전용 잔은 아래로 갈수록 두꺼워지는 육각 글라스로, 손의 열기가 전해지는 것을 막아 맥주를 오랫동안 시원하게 유지시켜준다. 또 맥주를 따를 때 풍부한 거품을 생성시켜 줘 호가든의 맛과 향을 배가 시켜준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바에서 7월 말까지 약 한달 간 진행한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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