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송도 국제업무단지 내 3만1600㎡에 조성된 투모로우시티에는 u-City 홍보체험관과 미래 교통시스템을 체험하는 복합환승센터, 유비쿼터스 기술과 접목한 휴식·이벤트 공간인 u-광장, 쇼핑정보 체험 공간인 u-몰(mall)이 들어서 있다.
시 관계자는 “투모로우시티가 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을 체험하는 국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해 국가적 프로젝트인 u-City 도시 건설을 해외에 수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한경일 기자 wow@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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