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앞으로 지정한 금융기관 CD/ATM기 출금·이체수수료를 365일 24시간 면제받을 수 있다.
또 CMA계좌를 개설하면 추가로 3개월간 온라인수수료도 면제받을 수 있으며 CMA를 급여계좌로 지정한 후 3건 이상 지급결제를 하면 3개월 이후에도 온라인수수료는 제로이다.
김종승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전략부 상무는 “수수료 제로시대와 함께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을 통해 궁극적으로 종합자산관리 컨설팅회사로서의 위상을 갖춰 가겠다"고 서비스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과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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