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지오 옴므 스포츠’ 라인은 ‘안데스의 산삼’이라 불리는 강장식품인 마카 추출물이 들어 있어 햇볕에 그을리거나 운동 전후 거칠고 건조해진 남성 피부에 수분감과 생기를 공급해 준다.
또한 일본의 유명 온천 지역인 시마네현의 ‘이즈모 유무라’ 온천수를 특허기술로 개발한 MD 201 WARTER가 함유돼 피부를 시원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고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설명했다.
‘마카지오 옴므 스포츠’는 토너와 플루이드, 바디 쉐이핑 젤 3종으로 구성됐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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