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어에서는 다양한 스켄케어 제품과 가을 메이크업 신제품 등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랑콤 제니피끄 에센스(50㎖ 15만원), SK-Ⅱ 싸인즈 링클세럼(30g 14만3000원), 샤넬 아이글로스(7만2000원), 로라메르시에(강남점) 모자이크 쉬머 블록(6만원), 조르지오 아르마니(강남점) 실크 립스틱(3만6000원) 등이다.
강남점에서는 릴레이 메이크업쇼도 마련했다. 겔랑 14~16일, 아베다 17~20일, 랑콤 21~ 23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신세계카드로 화장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원짜리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뷰티페어 축하 이벤트로 오는 15일(오후 3시30분) 강남점 비오템에서는 비오템 모델인 정려원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