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여파로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9%, 영업이익은 22% 감소했으나 지난 2007년 4월 기업개선작업 개시 이후 8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2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내수 97만대, 수출 127만대 등 총 224만대를 기록했으며 상반기에 총 471만대를 판매했다.
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most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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