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를 비롯한 GS의 9개 계열사와 1000여개의 협력회사가 27일 'GS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GS칼텍스 허동수 회장을 비롯한 GS계열사 사장과 임직원, 협력회사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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