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우리측 해경은 동해 상 북방한계선 부근에서 연안호 선원 네 명과 선박을 북한 통신선으로부터 인도받을 예정이다.
오징어잡이 배인 연안호는 지난달 30일 동해 상에서 조업을 하다 동해 북방한계선을 13Km쯤 넘어갔다 북한 경비정에 나포됐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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