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전화로도 항공권 예약 받습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9-01 09: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진에어(대표 김재건)는 1일부터 전화로 예약을 받는 고객서비스센터(1600-6200)를 운영, 토털 전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진에어는 전화로는 인터넷 예약 방법 및 운임 안내 등 만을 서비스해 왔다.

이에 따라 9월부터는 홈페이지 예약뿐만 아니라 고객서비스센터에 전화 한 통으로도 국제선 및 국내선을 예약하고 발권업무까지 해결할 수 있다.

진에어 고객서비스센터는 외부업체에 인력과 운영을 아웃소싱해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365일 가동된다.

한편 진에어는 오는 10월29일 태국 방콕을 비롯해 중국 마카오에 동시 취항 예정으로 방콕은 주7회, 마카오는 주4회(월,목,금,일) 운항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