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순한한우는 지난 2005년 8월부터 장흥, 고흥, 순천, 보성 등 전라남도 8개 시군(7개 조합) 축협으로부터 공급받아 판매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전점에서 구이용, 국거리용 전 부위를 최대 37%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용(100g/1등급 이상)’은 7380원에, 앞다리, 목심, 설도 등의 ‘국거리용(100g/1등급 이상)’은 2730원에 판매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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