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뮤직뱅크'서 솔로데뷔 신고식

'30분전'으로 일기몰이 중인 에이트 이현이 솔로 전향 후 지상파 첫 무대를 갖는다.

이현은 11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이현의 '30분전'은 발매 전부터 방시혁 작곡가의 이별 3부작 중 완결로 지속적인 주목을 받았다.

또 뮤직비디오에선 배우 선우선과의 키스신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이현은 "혼자 무대에 선다고 생각하니 긴장된다. 에이트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있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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