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가 15일 베트남 꽝 응아이 시(市)에서 베트남 최초 정유공장 법인 빙손석유화학(Binh Son Refining & Petrochemical Co. Ltd.)에 공장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계약을 체결했다.
SK에너지 김명곤 R&M사장(사진 가운데 왼쪽)과 BSR사 응우옌 호아이 지앙 사장(사진 가운데 오른쪽)이 빙손석유화학(BSR) 본사에서 중 꽛 정유공장의 공장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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