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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21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에서 "발리로 화보촬영 갔을 때 혼자 풀빌라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데 기분이 좋아서 셀카로 찍은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KBS 2TV '꽃보다 남자'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이민정은 지난 7월 미니홈피를 통해 촬영차 방문한 발리에서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그 중에 몇 개가 화보처럼 나와 생각보다 파급효과가 컸다고.
이어 인터넷에 퍼지고 있는 성형설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이민정은 "얼굴은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라며 "수술은 절대 안 받았고 안 했다고 얘기하면 그것 갖고도 말이 많아진다"며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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