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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농림수산식품부가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시행중인 ‘한식 세계화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해외 한식당 이미지 제고 프로그램 중의 하나다.
아시아나항공은 한식을 기내 환경에 맞게 개발한 궁중정찬칠첩반상, 영양쌈밥 등으로 기내서비스 분야 오스카상인 머큐리상을 수차례 수상, 그외에도 비빔밥, 삼계탕, 삼계찜, 단호박영양갈비찜, 평양온반, 떡만두국, 설렁탕, 등 다양한 기내한식을 통해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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