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리포트)신한카드, '별별 서비스'로 소비자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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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0-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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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는 단순한 할인이나 적립 혜택 등 기존 서비스를 뛰어넘은 이색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다. 카드 소비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다.

신한카드는 신세계와 제휴를 통해 '마이신한포인트'와 '신세계포인트'를 1대1 비율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세계포인트 보유 고객은 마이신한포인트로 전환해 전국 9만여 개의 마이신한포인트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 시행으로 적립도 유리해졌다. 이마트 등의 가맹점에서 신한 HI POINT 카드로 결제하면 마이신한포인트와 신세계포인트가 동시에 적립되는데 이를 한 곳으로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한카드는 모바일 서비스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유가 알리미 서비스'는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를 고객의 휴대폰으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다. 고객이 등록한 관심주유소의 유가 정보를 알 수 있는 '관심 주유소 유가 알리미'와 해당 지역 내 최저가 주유소 5곳의 유가를 전송하는 '지역 내 최저가 주유소 알리미' 두 가지 방식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한카드 고객은 대리운전 요금을 카드 없이 핸드폰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고객은 대리운전 요금 결제시 1666-9999로 전화를 걸면 요금결제 내역을 문자 메시지로 전달받을 수 있다. 요금 내역을 확인한 뒤 비밀번호를 입력해 결제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별도의 요금은 부과되지 않는다.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카드와 휴대폰을 등록하고 문자 메시지로 전송된 모바일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카드 신청 채널도 다양화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SMS와 ATM을 통한 카드 신청 접수를 각각 지난 4월, 9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SMS 카드 신청 접수 서비스는 카드 발급 희망 고객이 1544-8777로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면 신한카드 상담원이 전화를 걸어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주요 편의점에 설치된 청호컴넷 ATM에서도 카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와 휴대폰 번호 등을 입력하면 신한카드에서 간이 심사를 해 발급 가능 여부를 고객의 휴대폰으로 즉시 전송해준다. 이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카드 콜센터에서 카드 발급 상담을 진행한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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