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우트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된 탤런트 임주환이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팬들과 함께 디너파티를 겸한 팬미팅 시간을 가졌다. |
하이트맥주는 자사의 흑맥주 브랜드 '스타우트'가 주최한 '제2회 스타우트 어워드(2nd Stout Award)'의 수상자로 탤런트 임주환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임주환은 이번 수상식의 주제인 '블랙슈트가 가장 어울리는 남자' 후보에 올라 모델 출신답게 지난달 10일부터 약 2주간 스타우트 홈페이지(www.stoutbeer.co.kr)에서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서 영상감독, 포토그래퍼, 댄스아티스트, CS강사 등의 블랙 칼라 워커(Black Collar Worker)들을 제치고 네티즌들의 압도적 지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임주환은 지난달 30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소재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제2회 스타우트 어워드'에서 상패 및 상금을 전달받고 팬들과 함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디너파티를 겸한 팬미팅 시간을 보냈다.
한편 '스타우트 어워드'는 한국 사회 각계 각층에서 자신의 분야에 몰두하며 자신만의 뚜렷한 영역을 구축하고자 노력하는 젊은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매회 스타우트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되는 주제를 선정해 내부 임직원들의 추천과 평가로 그에 적합한 후보들을 압축하고 네티즌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 1회 행사에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송중기가 '가장 기대되는 신예 유망주'로 선정된 바 있다.
하이트맥주 마케팅담당 박종선 상무는 "스타우트 어워드는 열정적인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흑맥주 '스타우트'가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젊은이들을 발굴해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임주환씨의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블랙슈트가 어울리는 훤칠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수상을 안겨 준 것 같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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