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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6일 SBS '강심장'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날 첫 MC를 맡은 이승기에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아는 지난 4일 KBS 2TV '이승기의 이상형 월드컵'에서 멤버 유리와 함께 이승기의 최종 이상형으로 선택됐다.
윤아는 다시 대면한 이승기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강호동씨를 넘어서는 일등 MC가 되세요!"라고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고.
이날 첫 전파를 타는 SBS '강심장'은 강호동과 이승기가 MC를 맡고 브라이언, 지드래곤, 소녀시대 윤아, MC몽, 유세윤 등 24명의 게스트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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