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편은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Le Petit Prince)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절대 어른이 될 수 없는 영원한 소년 어린 왕자가 스카이의 '듀퐁폰'을 사용함으로써 멋진 성인 남성이 된다는 내용이다.
이번 광고는 국내에서 '어린 왕자'의 정식 캐릭터를 사용해 제작한 첫 광고로 원작자인 생떽쥐베리가 직접 그린 캐릭터 이미지는 물론 듀퐁폰만의 사운드 이펙트인 '클링 사운드'도 광고 속에 표현됐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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