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축제기간 동안에는 스파게티, 링귀니, 펜네, 딸리아뗄레, 딸리올리니 등 다양한 종류의 면요리는 물론 쌀 요리인 리조또와 만두요리인 토르텔리니, 파스타로 만든 스프와 디저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탈리안 셰프 프랑코가 현장에서 직접 반죽해서 마련할 ‘딸리아텔레’와 ‘토르텔리니’는, 생 파스타 특유의 신선함과 감칠맛을 전할 예정이다. 가격은 1만2000원부터 3만8000원까지. (세금 및 봉사료별도)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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