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26)이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출연 당시 6살 연상의 모 연예기획사 사업가와 결혼한 이후 3년을 채우지 못하고 결국 파경을 맞았다.
5일 동부지방법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성격적 불화로 8개월전부터 별거생활을 하다가 아들 양육권을 장신영이 맡기로 하면서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법원에 협의이혼을 신청한 장신영은 2001년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MBC ‘귀여운 여인’, ‘죽도록 사랑해’, 영화 ‘레드아이’ 등에 출연했다.
결혼 이후엔 MBC 주말극 ‘겨울새’ 등에서 활약을 펼쳤고 최근에는 KBS 1TV 일일극 ‘집으로 가는길’에서 시선을 모았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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