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증권펀드투자상담사 또는 기타 금융자격증(증권투자상담사 등)을 취득한 보험설계사와 일반 계약희망자를 대상으로 투자권유대행제도와 국내외 금융상품 및 시스템을 설명하고, 자산배분 전략에 따른 고객 성향별 맞춤 포트폴리오 사례 연구를 통해 효율적 자산관리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보험설계사 등 투자권유대행 제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에서는 1700여명의 투자권유대행인이 활동하고 있으며 제도시행 후 4220억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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