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중소기업 무역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무역실무교실'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무역실무교실은 환율·경제동향, 외국환거래법, 수출입 실무 사례 등을 중심으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기업은행 영업점에 신청하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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