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슈퍼100 프리미엄 시리즈(딸기, 복숭아, 열대과일, 블루베리)에 이어 출시되는 이 제품은 설탕과 색소를 전혀 넣지 않아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내는 저지방 플레인 요구르트다.
설탕 대신 ‘프락토 올리고당’을 첨가했으며 특히 플레인 요구르트에 맞는 유단백질을 사용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살렸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지방 함량도 낮춰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에게 좋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600원(용량 100g).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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