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넥타이 매장에 바로크 시대 최고의 화가로 불리는 루벤스의 명화를 디자인한 넥타이와 아트 타이 디자이너로 유명한 박윤정 디자이너의 화려한 넥타이가 선보여 고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루벤스의 명화는 '여인''The Duke of Lerma'등 3점의 작품을 디자인한 것이다. 가격은 13만원. [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