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28일 조달청과 236억 규모의 낙동강 살리기 사업 22공구(달성, 고령지구) 공급 체결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54%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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