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8일 뱅키스 3주년을 기념해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하고 본사 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홍보대사는 서울·경기지역 대학생 대상으로 지원을 받아 1·2차 심사를 통해 최종 30명이 선발됐다. 홍보대사는 올 12월 말까지 뱅키스 브랜드 가치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외부에 알리고 뱅키스 홍보와 관련된 각종 아이디어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로 활동한 전원에게 추후 한국투자증권 입사 지원시 가산점과 활동 우수자에게는 장학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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