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앞두고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SK C&C는 해외 기관투자자와 일대일 미팅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해외 IR을 통해 회사의 우수한 기업 가치와 주요 사업 분야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SK C&C는 3∼4일 청약, 6일 납입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일 상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