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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간, 발리, 화이트엔젤 등 해태제과의 대표적인 초콜릿을 패키지한 '스위트 북 스토리'는 책 모양의 초콜릿 선물세트다.
이 선물세트는 늘 책을 가까이 하는 수험생들에게 지식을 쌓기 위해 보는 책이 아닌 '영양을 섭취하는 또 하나의 책'이라는 즐거움과 재미를 주기 위해 제품 케이스를 일반 책 국판(A5) 규격과 동일한 크기로 만들어 한 권의 책처럼 보인다.
유럽 프리미엄 초콜릿 원료 발리 깔레보로 만든 자유시간 2개, 발리 초콜릿 3개를 비롯해 화이트엔젤 2개, 화이트쿠키&크림 2개 등 4종류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또 작은 이벤트 형식으로 수험생에게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예쁜 카드도 함께 들어있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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