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ING타워 12층에 우량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센터 'H Members Club 1호점'을 5일 오픈했다.
이날 오픈행사에 참여한 제갈걸 사장(사진 왼쪽)은 인사말을 통해 "H Members Club 1호점인 강남센터지점은 업계 최고 수준 전문 개인자산관리사(PB)들이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최고의 금융상품과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부산 해운대지역에 위치한 부산지점을 'H Members Club 2호점'으로 격상시킬 예정이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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