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증권가에서 불거진 결혼임박설에 대해 장동건은 “현재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는 말로 소속사 관계자와 대화나눈 것으로 봐서 근거없는 소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은 10년 전 영화 ‘연풍연가’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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