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신문이 '아주경제 2009 글로벌 증권대상'을 통해 자본시장 발전을 선도하는 최우수 증권ㆍ운용사를 공모합니다.
본지 주최로 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ㆍ한국거래소ㆍ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하는 아주경제 글로벌 증권대상은 금융위기로 극도로 불안했던 국내ㆍ외 자본시장 상황에도 탁월한 경쟁력과 경영성과를 보인 증권사와 운용사ㆍ애널리스트를 발굴ㆍ시상함으로써 금융투자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이번 글로벌 증권대상 시상은 자본시장 선도기업과 종사자의 영업의욕을 고취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오는 24일 접수를 마감하는 '아주경제 2009 글로벌 증권대상'에 금융투자업계와 금융투자인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증권대상
ㆍ부문별 대상: 글로벌 IBㆍ경영ㆍ고객만족ㆍ운용ㆍ최우수 애널리스트
◆특별상
ㆍ특별공로상(아주경제 대표이사상)
◆선정방법
ㆍ증권 전문가 및 투자자 1000명 대상 설문조사
ㆍ심사위원회(고동원 성균관대 법과대학 교수(심사위원장), 박용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이사(이하 심사위원), 노희진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백명현 금융투자협회 상무)
◆제출서류
ㆍ본사 소정양식에 의한 공적서(법인 및 개인 부문)
ㆍ재무제표 등 경영실적 자료(법인 부문)
◆접수기간=2009년 11월 9~24일
◆접수ㆍ문의=아주경제신문 편집국 증권부(02-768-1538)
◆일시ㆍ장소=11월 30일 오후 3시ㆍ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우봉홀
◆주최: 아주경제신문
◆후원: 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ㆍ한국거래소ㆍ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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