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이 8일 패션디자이너 `크리스찬 라끄로와'가 디자인한 `시바스 리갈 12년 크리스찬 라끄로와'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이 위스키병에는 라끄로와 특유의 사자와 꽃장식, 십자가 등을 조합시켰으며 전세계에 2만5000병 한정 생산돼 국내에서는 400병만 판매된다. 가격은 병당 24만원.[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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