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www.hmall.com)은 오는 11월 11일부터 이틀간 ‘변정수 엘라호야 200회 특별전’을 연다.
2회에 걸쳐 총 120분간 진행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알파카 니트 재킷(8만 9000원), 양피재킷(29만 8000원) 등 베스트 상품들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구매고객 중 매일 100명 씩 추첨해 타테오시안 시계를 증정하고 총 3명에게는 변정수 씨가 소장한 핸드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현대홈쇼핑은 방송 8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9일(일)까지 구매고객 중 매일 1명씩 추첨해 LG 엑스캔버스 PDP TV(42인치)를 증정하는 고객 사은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 임성진 의류MD(상품기획자)는 “엘라호야는 변정수 씨의 패션 감각을 그대로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20~30대 여성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라며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 상품 가격인하 또는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해 어느 때보다 실속 있는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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