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 새니타이저는 외부 오염물질로부터 손을 보호하고 거칠어지기 쉬운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 주는 손 청결 보습젤로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의약외품으로 에탄올과 천연항균성분인 유칼립투스의 이중 살균효과로 청결한 손을 유지시켜주고 비타민 B5, 식물성 콜라겐이 건조함을 막고 피부를 보호해준다.
투명한 젤 타입으로 청량하고 시원하며 끈적임이 없이 산뜻하다. 또 무향 무색소 저 자극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되는 파라벤류와 피이지류 원료를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애경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65ml 5000원.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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