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경기도와 함께 12일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통삼리 경기도유림 일대에 'KB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숲은 경기도에 처음 조성되는 것으로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국민은행의 사회공헌기금을 지정기탁 받아 시민단체인 '생명의 숲 국민운동'과 함께 조성한다.
숲 조성에는 국민은행을 비롯해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 생명의 숲 국민운동 단체와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
'탄소중립(Carbon Neutral)의 숲'이란 기업활동과 일상생활에서 배출하는 탄소량에 상응하는 나무를 심어 탄소를 흡수, 상쇄시키기 위해 조성하는 숲을 말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이번 KB탄소중립의 숲 1호 조성을 계기로 향후 제2, 제3의 KB탄소중립의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라면서 "녹색금융·경영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민태성 기자 tsmi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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